[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1970년대를 풍미한 대학가요제의 명곡 ‘젊은 연인들’이 43년 만에 리메이크된다.
CJ ENM은 20일 오후 6시 tvN 월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의 다섯 번째 OST인 재연의 ‘젊은 연인들’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젊은 연인들’은 지난 1977년 제 1회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곡으로, 약 43년만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OST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더욱 애틋해져가는 가족의 ‘현실 공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젊은 연인들’ 리메이크 곡의 가창자는 올 가을 3인조 혼성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준비 중인 차세대 보컬리스트 재연이다. 재연은 앞서 ‘멜로가 체질’의 히트 OST인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발라드 버전을 같은 그룹 멤버인 사야와 함께 불렀다.
리메이크된 ‘젊은 연인들’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인 휘인의 ‘내 눈물 모아’를 편곡했던 한재완이 편곡을 맡았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