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글로벌 교육문화기업 비상교육의 중등 인강 사이트 수박씨닷컴은 중학생들이 1학기를 점검하고 부족한 학습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신규 회원에게 1학기 영어·수학 진단평가 시험지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수박씨닷컴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 연기, 온라인 개학, 지필고사 생략 등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했던 1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중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학습 상황을 진단하고 2학기 교육과정을 원만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학년별 진단평가를 준비했다.

진단평가는 중학교 1~3학년 각 학년별 영어·수학 1학기 진도 범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문항으로 구성했고, 비상교육의 과목별 출제자가 문제를 출제했다.

7월16일 이후 수박씨닷컴에 가입한 모든 신규 회원은 사이트에서 시험지를 PDF 파일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또 네 곳의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에서 중학교 학습참고서를 1권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학년별로 인쇄된 문제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진단평가 정답과 해설지는 수박씨닷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박씨닷컴 관계자는 “상반기에 학습 공백이 불가피해지면서 정상적인 진도학습이 어려웠을 중학생들이 방학 동안 중간 점검을 통해 학습의 빈틈을 메우고 2학기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