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부산 당리 903억 추가
올해 6곳…7월에만 4743억 쾌거
대림산업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18일 부산 당리 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사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총 6곳에서 도시정비사업으로만 1조13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7월 한달에만 총 4743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11일에는 인천 십정 5구역 재개발 사업과 대전 삼성 1구역 재개발 사업을 동시 수주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올해 2314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방배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따냈다. 총 721가구가 지어진다. 지방에서도 재건축 사업을 진행한다. 553억원 규모의 제주 탐라삼덕 재건축 사업으로 201가구를, 903억원 규모의 부산 당리1구역 재건축 사업으로 446가구를 짓는다.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된 부산 당리1구역 재건축 사업은 사하구 당리동 237-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44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하단역(1호선) 강변대로 등 우수한 교통환경과 롯데마트, 을숙도 생태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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