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광양방향 보성녹차주유소는 화장실 이용고객의 해충피해 예방을 위해 여름철 방역활동의 일환으로 해충퇴치기(포충기)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해충퇴치기(포충기)는 해충이 선호하는 빛깔(파장)로 해충을 유인한 다음 내부의 고효율 팬(fan)으로 흡입 후 회전칼날로 분쇄하여 배출시키는 원리로 작동하는 기기이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해가 없고 모기, 동양하루살이, 나방 등 위생해충을 친환경적으로 방재할 수 있고 해충피해에 효과적이다.

정창원 소장은 "선진 방역정책에 부응한 친환경 LED해충퇴치기(포충기)의 설치 등 다양한 친환경 방역 방식을 도입, 주유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공간을 제공하는데 적극적 나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