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집중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해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수해 지역 특별 지원은 현대차그룹이 매년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해 차량 무상 점검 및 피해 차량에 대한 정비 지원은 물론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무료 세탁 서비스, 생필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올해 현대차그룹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7톤 메가트럭 탑차를 개조한 세탁구호차량도 신규 제작했다. 신형 세탁구호차량은 18kg 세탁기 3대, 23kg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가 장착돼 세탁 및 건조를 90분에 완료하고, 하루 평균 1000㎏ 규모의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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