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그동안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무인민원발급기에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변경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달부터 은평구 지역 내 전체 33곳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현금 뿐 아니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삼성페이를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법인전용기기 1곳은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증명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모두 86종이다. 이 가운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와 협의 중인 단계로 당분간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자세한 무인민원운영현황(장소, 운영시간, 발급종수)은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그동안 현금으로만 가능했던 무인민원발급기가 카드결제가 가능하도록 개선해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의 각종 민원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