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3일 국지성 집중호우에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해 오산천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곽상욱 시장은 집중호우로 불어난 오산천 범람여부와 수위를 확인하고 하천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곽 시장은 “향후 많은 비와 강한 비가 내릴 경우 침수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오산천 인근 산책과 자전거 타기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오산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집중호우로부터 인명, 재산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비로 쓸려내려 온 쓰레기 등 잔재물을 제거하고 오산천변 자전거 도로와 잠수교 도로 등 하천시설 복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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