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일부 보수단체 주최로 문재인 정권 부정부패·추미애 직권남용·민주당 지자체장 성추행 규탄 집회가 열린 가운데 광화문 일대가 일부 통제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으로 대부분이 통제됐으나, 전날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과 중구 을지로입구역 등 2곳에서는 개최가 가능해지면서 인파가 몰렸다. [연합]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일부 보수단체 주최로 문재인 정권 부정부패·추미애 직권남용·민주당 지자체장 성추행 규탄 집회가 열린 가운데 광화문 일대가 일부 통제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으로 대부분이 통제됐으나, 전날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과 중구 을지로입구역 등 2곳에서는 개최가 가능해지면서 인파가 몰렸다. [연합]

[헤럴드경제] 경기 고양시에서 4명이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는 일산서구 주엽동에 거주하는 70대 A씨(고양 187번)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지난 20일 발열, 기침, 콧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이튿날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또 다른 확진자인 일산동구 성석동 50대 주민(고양 186번)은 강남구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됐다.

덕양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10대(고양 194번)와 일산동구 장항동 40대 주민(고양 185번)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이 감염 경로를 역학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