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월 1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 제정 안이 공고되었다.

난청 장애인 정부보조금은 보청기의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초점이 맞추어 진행된 것이라는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종전 방식은 보장구 정부지원금은 지급 신청을 하면 최대 131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이어서 보청기를 구매한 후 적응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값비싼 정부지원금을 지원 받고 구입한 보청기를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상당히 많다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1일부터 청각 장애인 보청기 정부지원금은 최초 구매 시 최대 111만원을 지급하고, 2년~5년까지 매년마다 5만원의 보청기 관리비용을 20만원을 나누어 지급하게 되어 정부지원금으로 어렵게 구입한 보청기를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아 보청기를 잘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이전 정책 보다 개선된 내용의 정책이라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34만원 보청기로 우리나라 보청기 시장의 가격파괴를 이끌어 왔던 딜라이트 보청기가 이번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에서 보조기기 정부지원금 최고등급 가격을 획득해 글로벌 6대 브랜드와 동일한 제품 수준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금번 장애인 보조기기 정부지원 가격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하여 오랜 기간 동안 보청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보청기 부품가격, 생산비, 특수기능 등을 업계 전문심사위원이 평가하여 보청기 제조업체와 의견청취 및 협상을 통해 가격이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 가격과 보청기 성능은 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딜라이트보청기는 46개 제품을 청각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으로 등록하여 고객의 선택을 다양하게 하였으며 무료착용 행사와 난청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딜라이트 보청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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