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회장에 김장환 전 동양대교수 선출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의 관광시대를 열어갈 주민 주도형 지역관광 조직인‘(사)영주시 관광협의회’가 출범했다.
6일 영주시 관광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관광업 종사자 40명이 모여 창립총회 열고 초대회장에 김장환 전 동양대 교수를 선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정관 및 회비규정, 이사회 구성 및 임원선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했다.
협의회는 향후 법인 설립.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영주상공회의소 내에 사무실을 두고 본격운영할 계획이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창환 회장은 “앞으로 영주시 관광협의회는 영주시의 세계유산과 영주시만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발굴, 제안하고 시민 중심의 관광 수용태세 개선사업 등 민간차원에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광발전을 위한 민·관의 상호협력과 소통의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행사장 방역,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ksg@herl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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