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전략회의 마치고 예고없이 방문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더월 등 점검
[헤럴드경제 천예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을 찾아 현장경영을 이어갔다. 지난 1일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로 검찰이 이 부회장을 기소한 이후 첫 공개 경영 행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을 ‘깜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삼성전자 세트부문 사장단과 전략 회의를 가진 직후 예고없이 진행됐다.
이날 이 부회장의 현장방문에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등 세트부문 사장단이 동행했다.
이 부회장은 프리미엄 가전 체험 공간인 데이코 하우스'의 빌트인 가전과 더월 등을 살펴봤다. 또 현장에서 만난 판매사원들로부터 고객 반응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 부회장은 올들어 19차례 현장경영에 나서며 현안을 챙겼다. 1월 초 브라질 마나우스와 캄피나스 생산라인을 시작으로 화성과 평택, 중국 시안 등 반도체 사업장과 아산 디스플레이 사업장 등을 두루 점검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