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초등 304명ㆍ유치원 90명ㆍ특수학교 70명 뽑아
사립학교 교사 11명도 선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서울지역 공립 초등·유치원 및 특수학교 교사 464명을 선발한다. 사립학교 교사도 11명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1학년도 공립(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내년에 선발할 공립 교사는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수 감축 등이 반영돼 2020학년도 선발 인원보다 153명(24.8%) 줄었다.
부문별로는 유치원교사 선발인원이 90명으로 올해에 비해 13명 줄었고, 초등교사는 304명으로 66명 감소했다. 유치원 특수교사는 15명, 초등 특수교사는 55명으로 각각 올해 보다 43명, 31명이 줄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6개 사립학교법인에서 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 3명, 특수(유치원) 2명, 특수(초등) 6명 등 사립 교사 11명도 선발한다고 밝혔다. 사립학교 교사는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각 학교법인이 2차 시험을 시행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10월4~8일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7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13~15일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2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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