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와 종로학원하늘교육(이하 종로학원)이 손 잡고 ‘글로벌 스타’ 육성을 위한 교육기관을 설립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K팝과 대중문화 인재 육성을 위한 예술교육기관 ‘SM 인스티튜트’(SM Institute)를 서울 중구 남산에 있는 동랑예술원(구 서울예술대학) 부지에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과 종로학원은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식회사 ‘에스엠 인스티튜트’(대표이사 최진영)를 설립했다. 양측은 지난 2016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3년여에 걸쳐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고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