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국가철도공단’으로 사명을 바꿨다.
국가철도공단은 9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철도공단 출범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선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내부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새로운 사명은 10일부터 공식 사용된다.
공단측은 “우리나라 철도산업을 총괄하는 공기업이란 걸 국민에게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공단 사명을 변경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공단은 이날 ‘국민을 잇는 철도, 세계를 여는 철도’라는 새로운 비전과 ‘사람이 있다. 철도가 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도 공개했다.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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