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영천축산업협동조합·영천별빛한우 브랜드사업단이 지난 7월 15일 출시한 사골곰탕 파우치 4500개가 4주 만에 완판 되고 출시 50일 만에 7000여개가 판매 됐다고 9일 밝혔다.

사골곰탕 파우치는 영천축협 한우프라자와 지역내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10곳을 비롯해 대구경북, 경남지역에서도 주문을 받아 택배로 판매 하고 있다.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단은 코로나19 확산과 1인 가구 증가 및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부산물을 활용한 소머리곰탕, 한우육포 등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다.

신 메뉴 고기곰탕도 조만간 출시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의 부산물인 사골을 활용한 사골곰탕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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