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에피톤 프로젝트가 오는 12월 6~7일 이틀 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정규 3집 ‘각자의 밤’ 발매 기념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파스텔뮤직 측은 “이번 콘서트는 지난 9월부터 개최된 정규 3집 발매 기념 콘서트 이후 팬들의 잇단 재공연 요청에 의해 결정됐다”며 “팬들의 재공연 요청에 의해 이뤄지는 콘서트인 만큼 지난 콘서트에서 사용된 무대 장치 등을 그대로 옮겨오는 등 지난 공연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재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지난 9월 27~28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시어터 롯데카드홀, 10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총 5회에 걸쳐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벌인 바 있다.
또한 에피톤 프로젝트는 이번 콘서트에서 오는 12월 발매될 예정인 파스텔뮤직의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챕터 5’에 수록될 미공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신인 시절 ‘사랑의 단상’을 통해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그대는 어디에’ 등 대표곡을 선보이여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앨범은 팬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수록곡들이 제작되며, 에피톤 프로젝트는 프로듀서로 앨범에 참여한다.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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