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교육·생활인프라 양호
7개동 총 423가구로 재개발
SK건설은 서울 제기 제6구역(사진)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18층, 7개동 총 423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2년 8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12월 입주예정이다. 총 도급액은 1018억원이다.
사업지는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 고속철도(KTX), 경춘선 ITX까지 총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서울 제기6구역은 청량리역 GTX와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트 개발 등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 고 밝혔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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