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추석 연휴 기간동안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관련 굿즈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2일 식품·주류업계에 따르면 유통업계에서도 다양한 캠핑 및 피크닉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버드와이저는 어려워진 해외 여행 대신 국내에서 캠핑을 떠나는 소비자들이 좀 더 편하고 즐겁게 캠핑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그릴 패키지를 출시했다. ‘그릴 패키지’는 버드와이저 355㎖ 캔 12개, 불판과 숯통이 포함된 그릴, 나무 도마로 구성되어 바비큐를 즐기는 캠핑족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무광 블랙의 세련된 디자인의 그릴은 휴대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졌다.
‘캠핑 폴딩박스 대란’을 일으킨 던킨은 지난달 28일 새 굿즈 ‘캠핑 에이프런’을 공개했다. SPC그룹 던킨은 던킨 제품 1만원 이상 구매시, 덴마크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 ‘캠핑 에이프런’을 4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캠핑 에이프런’은 실내뿐만 아니라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앞치마로, 아이보리 컬러에 노르디스크 로고를 자수로 그려 넣은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앞치마 전면에 주머니 4개를 달아 실용성을 높였다.
사전예약 제품은 ▷캠핑 에이프런 ▷에이프런과 와펜 세트이다. ‘와펜 세트’는 노르디스크의 텐트와 던킨 커피 등을 활용한 일러스트를 담았다. 두 제품 모두 제품 1만원 교환권이 포함된 구성이며, 실제 판매 가격보다 1000원~1500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한 제품은30일까지 던킨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동서식품 ‘맥심’도 가을 피트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새 에디션 등으로 가을 시즌 공략에 나섰다. 동서식품이 선보인 ‘맥심 커피믹스 행복 에디션’(이하 행복 에디션)은 ‘일상 속 소소하지만 소중한 행복’이라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귀향길에 오르기보다 근교에서 여유로운 연휴를 즐기고자 하는 아웃도어족이 늘어나고 있다”며 “선선한 가을 날씨를 즐기며 안전하게 자연을 만끽하고픈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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