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전국 41개 지점 적용
교보문고는 작년부터 도서·음반 등 할인
[헤럴드경제] 여성가족부는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전국의 영풍문고 매장에서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책값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증을 소지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해당한다.
할인 혜택은 영풍문고 서울 종로본점, 인천 터미널점, 충청 세종점, 광주터미널점, 부산 하단점 등 전국 41개 매장에서 적용된다. 다만 경기도 인천스퀘어원점과 위례점, 경북 포항남구점 3개 매장에선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할인 적용 품목은 도서에 한정되며 문구·음반, 잡지, 수험서, 학습서 등은 제외된다.
교보문고는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도서, 문구, 음반 등을 구매하는 청소년증 소지자에게 1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청소년증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만 9∼18세 청소년에게 발급되는 공적 신분증으로, 2017년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이후 한 해 평균 약 17만명의 청소년이 발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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