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상주시가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3일 상주시가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경주와 상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주 1명, 상주 1명 등 지역감염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에서는 늘푸른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4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다.지난 1일 이곳 요양보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병원 종사자와 입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가 이뤄졌다.

해당 병원은 요양보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자 경주시는 어제인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코호트 격리 중이었다.

상주 30대 감염자는 지난달 30일 부인과 자녀와 함께 서울에서 상주에 있는 별장으로 휴가를 갔다가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어머니(서울 성동구 120번)와 접촉했다.

신규 확진자들은 동국대 경주병원과 안동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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