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의 차로 사이 ‘틈새 주행’이 과도한 속력만 내지 않는다면 오히려 차로주행보다 위험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LA타임스는 최근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연구팀이 주 내 교통사고 수천여 건을 조사ㆍ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오토바이의 차로 간 주행이 차로주행보다 사고위험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하지만, 차로 간 주행을 하는 오토바이가 주변 자동차보다 시속 10마일(16㎞) 이상 속력을 높일 경우 사고 위험성이 급격히 높아져 자동차의 운행흐름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또 차로 간 틈새 주행의 사고 발생률은 교통이 번잡해지는 출ㆍ퇴근 시간에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오토바이의 차로 간 주행은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들이 서행할 때 차선 사이로 이동하는 것으로 말한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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