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울시 건강돌봄서비스 사업에 공모·선정돼 신월보건지소에 이어 목동보건지소에 두 번째 백세건강돌봄센터를 2021년 확대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세건강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이 관리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건강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작업치료사, 복지사로 구성된 백세건강돌봄팀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3개월 간 질환관리, 영양식 제공, 재활운동 등 건강 통합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3개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후에는 사례회의를 거쳐 재돌봄이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관리가 이어진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5개 구에서 백세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 건강돌봄센터 2개소를 갖추게 된 구는 양천구가 유일하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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