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 전문대가 코로나19로  크게 부족한 혈액수급 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에는 286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 했다(경북전문대 제공)
14일 경북 전문대가 코로나19로 크게 부족한 혈액수급 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에는 286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 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는 어제인 14일 본교 소나무 광장 일대에서 대한 적십자 대구·경북 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크게 부족한 혈액수급 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총 6대의 헌혈 차량을 이용, 286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 참여자간 접촉을 최소화 했고 모두 마스크를 착용, 발열 검사와 문진표 작성, 손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학생만족지원처 정철종 과장은 “사랑의 헌혈운동은 혈액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헌혈을 통해 참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대학은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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