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형 소파 ‘캄포’ 프리미엄 라인업 추가

온·오프라인 매장 일시 품절 등 인기몰이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로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홈퍼니싱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까사미아는 지난해 프리미엄 시장으로의 영역 확대를 위한 상품 고급화를 추진하며 출시한 모듈형 클라우드 소파 ‘캄포’ 시리즈의 프리미엄 소파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캄포’ 소파는 편안한 착석감과 원하는 대로 구성이 가능한 모듈 기능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시장에 안착했다. 고객들의 요청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의 ‘캄포 슬림’을 출시하는가 하면, 온·오프라인 매장 동시 일시 품절 사태를 빚는 등 인기몰이를 통해 까사미아 매출 확대의 일등공신으로 자리잡았다.

까사미아가 모듈형 클라우드 소파 ‘캄포’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다. [까사미아 제공]
까사미아가 모듈형 클라우드 소파 ‘캄포’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다. [까사미아 제공]

까사미아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소재와 유닛을 업그레이드해 편의성을 높이고, 조합 구성도 다양해진 고급형 캄포 2종 ‘캄포 럭스’와 ‘캄포 스위트’를 추가로 선보인다.

캄포 럭스와 캄포 스위트는 100% 린넨 소재의 고급 원단을 소파 전면에 적용했다. 또 ‘캄포 스위트’의 경우, 기존에 없던 코너형 큐브를 추가해 ㄱ자, ㄷ자형 등 다양한 배치가 가능해졌다. 일반적인 ㅡ자형 구조에서 벗어난 다채로운 형태의 조합으로 넓은 공간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캄포 럭스’는 충진재를 100% 구스(페더+다운)로 채워 복원력과 보온성도 강화했다.

까사미아는 지난 9월 ‘까사미아 셀렉트(selects)’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해외 가구 컬렉션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해외 디자이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도 계획 중에 있으며, 라메종 등 기존 프리미엄 컬렉션의 카테고리와 품목을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유형호 까사미아 영업전략팀장은 “오랜 집콕 생활로 프리미엄 홈퍼니싱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캄포 시리즈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