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에도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에서 수상, 4년 연속 전 세계 최고의 소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5일(한국시간/미국 동부시간 14일 오후 8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시어터에선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네 번째 수상이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선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한국 그룹 엑소와 갓세븐도 후보에 올랐고 빌리 아일리시와 아리아나 그란데도 후보에 포함됐다. 이 부문에는 빌보드 ‘소셜 50’ 차트 랭킹 등이 영향을 미치며 팬 투표도 반영된다.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 아티스트’ 후보로는 빌리 아일리시, 조나스 브라더스, 칼리드, 포스트 말론,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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