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2014년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에서 '문화재지킴이 활동 우수사례 부분 문화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활동중인 개인 및 단체 문화재지킴이들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체험과 답사활동 등의 행사를 진행자리로, 이번에는 지난 18일 경상북도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진행됐다.문화재지킴이 활동 우수사례 부문 문화재청장 표창은 문화재지킴이 운동의 확산과 지역 참여 활성화에 두드러진 성과를 올린 활동을 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라이엇 게임즈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 플레이어들과 함께 보호 및 지지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는 사례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라이엇 게임즈는 '플레이어 중심(Player-focused)'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서비스 시작 이전부터 한국 사회와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사회공헌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문화재청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함께 한국의 아름답고 뛰어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플레이어들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지난 2012년 문화재청과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2013년까지 총 11억 원의 사회환원기금을 문화재청에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팝스타 아리' 콘텐츠의 초기 6개월 판매금 전액에 일부 기부금을 조선왕릉 보호 및 국내외 문화유산 기금 마련 등의 핵심 프로젝트에만 7억 4천만원의 기부금을 추가 지원하기도 했다.이런 후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돼, 국립 고궁 박물관의 조선시대 왕실 유물 보존처리 및 편의ㆍ교육시설 지원, 문화재 반환사업 지원 및 '서울문묘와 성균관'의 안내판 개선사업과 3D 디지털 원형기록사업 지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체험 및 예절교육 등이 진행돼 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소재의 '허미티지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조선시대의 희귀 불화 '석가 삼존도'의 국내 반환에 성공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기도 하다. 또한 매년 2회 이상 전 임직원들이 참여해 펼치는 문화유산 환경정화 자원봉사도 높은 평가를 긍정적으로 주목받아 왔다.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해 문화재 지지 및 보호 활동을 바탕으로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사회공헌우수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해, 이번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는 쾌거를 이뤘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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