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는 최대성<사진> 사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홍콩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제14차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1885년에 설립된 UITP는 세계 최대 교통관련 국제기구로, 92개국 13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티머니(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를 비롯해 코레일, 도시철도공사 등 10개 회원사가 등록돼 있다.
최 사장은 한국을 대표해 역내 UITP 활동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기 2년의 UITP 아태위원회 부위원장은 1회 연임이 가능하며, 특히 최 사장은 부위원장을 겸해 새롭게 신설된 ‘산업대표(Industry Sector)‘ 자격을 갖게 된다. 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중교통과 함께 하는 성장(Grow with Public Transport)’이라는 UITP의 비전에 공감한다”며 “세계인에게 더 편리하고, 더 다양하며, 더 세련되면서 널리 활용되는(more convenient, more compatible, more stylish and more widely used)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