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10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감독 장진)는 전국 538개의 상영관에서 12만 80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41만 1230명이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개봉 첫 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며 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30년 동안 헤어졌다 극적으로 상봉한 두 형제가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잃어버렸던 형제애를 찾아가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해피코미디다.

한편 '나를 찾아줘'가 15만 907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7만 8759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