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까지 2주간 온라인 진행
야나두, 스파크플러스 등 100여개사 참가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국내 스타트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0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이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가 주최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익스플래닛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야나두, 스파크플러스, 중고나라, 스푼라디오 등 100여개 스타트업들이 참가한다.
온라인 채용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구직자가 홈페이지와 연동된 채용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희망 스타트업에 개별 접수 및 구직 상담을 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화상 면접도 이뤄진다.
오는 13일에는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된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 소재·부품·장비 등의 분야에서 채용 부스를 운영하고, 스타트업의 성장 스토리나 조직문화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기업설명회와 화상면접, 직업 심리검사,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유용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개막과 무대 행사는 한국엔젤투자협회의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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