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제주맥주가 3일 현대카드와 협업한 신제품 ‘아워 에일(OUR ALE)’을 출시한다.
‘우리(OUR)의 순간(HOUR)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맥주’라는 뜻을 지닌 ‘아워 에일’은 디자인부터 맥주 레시피까지 1년 반 동안 양사가 함께 협업해 개발했다.
‘아워 에일’은 맥주캔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포장 디자인이 특징이다. 치마폭에 흙과 바위를 퍼담아 제주를 만들었다는 설문대 할망신이 보리와 홉으로 맥주를 빚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설화 속 문양과 벽화를 모티브로 제주의 자연 요소인 바다, 오름, 해를 블루, 그린, 레드의 색상으로 표현했다.
아워 에일은 깔끔한 시트러스향이 감도는 세션 에일 타입으로 ‘제주 영귤꽃’이라는 차별화된 원재료를 사용해 화사함을 더했다.
제주맥주는 맥주 출시를 기념해 총 1000만원 현대카드 기프트 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맥주 문혁기 대표는 “아워 에일은 제주맥주와 현대카드가 제주의 탄생설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재해석해 만든 제품”이라며 “소위 각 업계를 대표하는 힙스터로 불리는 두 브랜드의 만남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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