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을 새롭게 발표했다.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낮추며 일부 학년의 전면 등교와 전 학년 등교 수업 확대를 추진했으나,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세 자리를 넘어가면서, 기존에 3단계로 구분했던 거리두기 단계를 5단계까지 세분화했다.

당장 내일의 확산세도 알 수 없는 상황인 만큼 학부모는 언제든지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져도 학습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도록 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이에, 디쉐어의 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캐리홈이 현 시점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를 소개한다.

■ 등교 재개만으로 안심하기는 아직 일러 지난 학기, 원격 수업을 경험한 학부모들은 등교가 재개되면 수업도 정상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현실과 다르다. 투명 가림막과 마스크 착용 등으로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 조성이 어려우며, 학생들의 개인별 수준차를 1대 다(多) 형식으로는 보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등교 수업으로 자녀의 학습 관리에 대한 부담감을 덜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이가 어린 학생들은 갑작스러운 수업 방식 변화에 혼동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대면, 비대면 수업에 모두 적응할 수 있도록 이전보다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해진 상황임을 인지해야 한다.

■ 학습 격차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1:1 맞춤 지도” 지난 1학기, 원격 수업 전면 시행으로 학생간의 학습 격차가 벌어진지 오래다. 이에 전문가들은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사교육을 활용해서라도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원격 수업은 시스템 상,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세하게 케어하기 어려워 주변 어른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맞벌이 부모이거나 조부모, 도우미 등 다른 사람이 보육하는 경우 충분한 도움을 받기 어려우며, 부모가 참여 한들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위 같은 교육 방식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선 초등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의 1:1 코칭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 독서로 학습 공백 보완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습 격차 중 가장 심각성이 높은 것은 초등학생들의 국어(언어) 부분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학 전에 한글을 미리 떼고 와도, 문해력을 위한 교육이 부족해 글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문장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국어(언어)가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만큼, 저학년의 국어(언어) 능력 부족은 기초 학습 부진으로 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교육 전문가들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독서를 통한 언어 능력 형성을 우선적으로 권장한다. 올바른 독서 습관으로 문해력과 추론 능력, 분석적 사고력은 물론, 독해력까지 함양시킬 수 있는 것이 그 이유다. 올바른 독서 습관은 단기간에 형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빠른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캐리홈의 ‘독서캐리’와 같은 독서 지도 서비스의 도움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

캐리홈 임성근 사업부장은 “초등학생의 등교 재개 이후에도, 수업 일수와 학습 공백 우려 등 관리의 중요성이 보다 더 명확해지고 있다.” 라며 “캐리홈에서 자랑하는 학습 전문가의 1:1 관리와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독서 코칭 서비스와 함께라면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원활한 학습을 해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