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두 배로 시초가가 정해진 뒤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 뒤 공모가(13만5000원)에 근접한 수준까지 주가가 곤두박질쳤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3일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오후 3시18분 기준 전장보다 8000원(5.57%) 오른 1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까지 급락하던 주가가 전날 소폭 반등한 데 이어 급상승을 보이고 있다.
전날 개인은 29억8237만원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억8101만원, 26억2992만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개인은 빅히트 주식 478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7억원, 90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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