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현대모비스 주가가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작용으로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2.84% 오른 23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3.99% 급락하며 주가가 22만원대로 주저앉은지 하루만에 회복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이 한전부지 매입을 결정한 뒤 현대차, 기아차 등과 함께 동반 하락했다. 그러나 3분기 실적 발표(24일 예정)을 앞두고 낙폭과대 심리가 발동하며 반등하고 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업체보다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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