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투자 상위 10% 기업으로 선정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DJSI World)에 9년 연속 선정됐다.
미래에셋대우는 15일 책임 투자의 척도로 활용되는 DJSI 월드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World Index)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DJSI 월드지수는 글로벌 상장기업 중 유동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위 10% 기업을 선별, 발표하는 세계적 공신력을 가진 지수다.
미래에셋대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가치 제고 및 대내외적인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투자자 및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도 국내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업으로서의 내실을 다지고자 기울인 그간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는 과거 격년 발행하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합병 이후 통합보고서 형태로 매년 발행하며 지속가능경영 추진 의지를 선언해 왔고, 증권사 최초로 사회책임투자(SRI) 외화채권을 발행하는 등 글로벌 ESG(사회, 환경 및 지배구조)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작업을 점진적으로 수행해 왔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천한다는 그룹의 핵심 가치에 따라 투명경영을 영위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주며, 금융
으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게 그룹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지속가능경영활동에 대하여 CDP, 서스틴베스트, Vigeo Eiris 등의 ESG 평가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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