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13일 제2농공단지 소재 해트리푸드에서 단무지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13일 제2농공단지 소재 해트리푸드에서 단무지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 단무지가 지역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 했다.

예천군은 제2농공단지 해트리푸드에서 김준호 부군수를 비롯한 김은수 군의장, 강평모 우일음료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무지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선적된 단무지는 20t, 6000여 만원 어치다. 출향인이 운영하는 부산의 희창물산을 통해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로 수출된다. 미주 최대 유통업체인 H마트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6일 H 마트사와 유통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이미지 제고, 수출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등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단무지가 H 마트 체인점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홍보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전략적인 수출 품목을 발굴해 수출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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