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18일 그간의 강세 흐름을 멈추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9시 51분 현재 전날보다 170원(-2.93%) 떨어진 5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KDB산업은행의 지원으로 대한항공의 유상증자로 이시아나항공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 흐름을 이어왔지만, 다소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사모펀드인 KCGI 등 한진칼 주주연합이 아시아나 인수에 반대의견을 피력하면서 그간의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그간 상승 폭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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