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인천시 연수구청
인천시 연수구청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연수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선진형 마을복지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14개 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업에 본격적으로 반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복지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가치 확립을 목적으로 내년 단계별 지원체계 실행을 위한 사전 과정으로 지난해 지원단을 구성해 추진해 왔다.

구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연수구 지역사회 보장계획에 반영 실행하고 14개 모든 동에서 마을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구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오는 12월 21일 연수아트홀에서 연수구 마을복지계획 비전선포식을 열고 사례집 발간, 지원단 성과보고 등을 통해 그간의 결과들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구는 동별 컨설팅을 위해 지난해 10월 사회복지기관 중간관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단을 구성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적인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전한 복지마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언제나 지속가능한 복지체계가 가동될 수 있는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