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소외계층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취학 연령(8세~19세)의 다문화·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책상, 책장, 의자 등 학습용 가구를 지원한다. 올해는 25가구, 4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구를 제공한다.
재단은 지난 2014년 이후 총 93가구, 157명에게 학습용 가구를 지원해왔다.
이번 사업에 지원하려면 우선 수도권 소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복지기관 담당자를 통해 다음달 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통해 다음달 29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장학금 지원, 교육·문화·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