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중단 학교, 서울ㆍ경기가 63%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8일 전국 11개 시·도 87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하루 만에 10곳이 늘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9곳, 서울 26곳 등 두 지역에만 전체 등교수업 중단 학교의 63%가 집중됐다. 이어 전남 13곳, 강원 7곳, 경북과 경남 각 3곳, 충남 2곳, 대구·인천·광주·충북 각 1곳에서 학생들을 등교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884명으로, 하루 만에 15명 늘었다.교직원 확진자는 2명 증가해 누적 17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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