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호반호텔&리조트는 리솜리조트 총괄셰프로 JW메리어트 호텔 총주방장 출신의 신종철 상무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리조트측은 신 상무가 G20을 비롯한 각국 정상의 만찬기획에서 호평을 받았고, 특급 호텔에서의 요리노하우와 함께 특히 해외 특급호텔의 한식 프로모션을 다수 진행하며 한식의 세계화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고 설명했다.
신 상무는 리솜리조트 4개 사업장의 식음 메뉴 개발과 함께 호반그룹 계열 골프장의 조리 총괄을 맡아 호반호텔&리조트와 골프장의 R&D를 꾸려갈 예정이다.
신 상무는 “훌륭한 맛은 음식의 기본이지만 재료의 선별과 이해, 고민의 정도에 따라 그 깊이의 차이가 크다”며 “특히 슬로우푸드에 등재되어 잊혀져 가는 식자재를 발굴해 지역문화와 역사가 담긴 로컬라이제이션을 통한 새로운 메뉴개발로 호반호텔&리조트와 골프장만의 식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호텔&리조트는 호반그룹의 종합레저기업으로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 제주 중문의 퍼시픽 리솜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 오픈 예정으로 포레스트 리솜 내 250실 규모의 신규 프리미엄 리조트 ‘레스트리 리솜’ 공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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