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tvN 8주년 특별기획 ‘미생’의 첫 번째 OST가 오늘 공개된다.

‘미생’의 첫 번째 OST에는 독특한 콘셉트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현실 공감적인 가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미여관이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미생’ 음악 작업에는 음악드라마 ‘몬스타’부터 김원석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 김준석, 박성일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방송 1년 전부터 드라마 음악에 대한 기획을 시작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

그 첫 번째 OST로 발표된 ‘로망’은 ‘미생’을 대변하는 엔딩곡으로 장미여관만의 빈티지한 사운드에 화려한 브라스 섹션을 추가해 드라마 속 인물들의 정서를 담아냈다. 특히 치열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사회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갑’들의 전쟁터에 던져진 까마득한 ‘을’의 고군분투,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오늘 우리의 회사원들의 눈물 겨운 우정 이야기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은 매주 금토 저녁 8시40분에 방송된다.

장미여관이 참여한 ’미생‘ 첫 번째 OST ‘로망’은 드라마 3화 방송일인 10월 24일 (금) 정오, 엠넷닷컴, 멜론 등 전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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