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맛집 등 16개 브랜드

취미·여가 문화활동 공간도

롯데월드몰이 지하 1층에 MZ세대를 겨냥한 공간 3355를 오픈한다. [롯데자산개발 제공]
롯데월드몰이 지하 1층에 MZ세대를 겨냥한 공간 3355를 오픈한다. [롯데자산개발 제공]

롯데월드몰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콘셉트의 공간을 선보인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약 2500㎡ 규모의 공간인 ‘3355’가 들어선다. 스토리텔링을 콘셉트로, 삼삼오오 모여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이색 디저트 맛집 8곳과 해외 맛집 5곳,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3곳 등 총 16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우선 MZ세대에 인기 있는 유명 디저트 카페를 유치했다. 을지로에 본점이 있는 후르츠산도 판매점 분카샤, 27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바리스타 이강빈이 운영하는 씨스루 등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를 나가지 못해 아쉬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로벌 레스토랑도 대거 선보인다. 캐주얼 멕시코 음식 전문점 이터스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베트남 요리를 판매하는 촙촙 등이 들어온다. 박재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