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늘부터 출근’ 2기 멤버로 첫 출연한 엠블랙의 미르가 카라 박규리에게 프러포즈했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 외식프랜차이즈 전문업체에 처음으로 출근했다.

이날 미르와 규리는 백두산의 김도균과 함께 사내 복리후생 제도애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르는 “결혼하면 각각 50만 원이 지급된다”는 내용을 발견하고 규리에게 “결혼하실래요, 누님?”이라고 깜짝 고백을 햇따.

그러자 규리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그 사이 미르는 “결혼하면 5일간 휴가가 주어진다”는 설명에 다시 한 번 “결혼하실래요 누님?”이라고 프러포즈했다. 제작진 역시 “‘우리 결혼했어요’ 말고 ‘오늘부터 결혼’”이라는 자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부터 출근’은 외식 프랜차이즈로 출근하는 백두산 김도균, 엠블랙 미르, 카라 박규리, 홍진호, 장난감 제조업체에 출근하는 god 박준형, 배우 봉태규, 은지원, JK김동욱이 신입사원으로 겪게되는 성장기를 총 5회 동안 그린다.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출근’ 2기, 잘 할까 걱정이네”, “‘오늘부터 출근’ 2기 미르, 첫날부터 퇴근 궁리라니”, “‘오늘부터 출근’ 2기 미르 박규리 은근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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