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 효과”
내년까지 1000만 리뷰 확보 목표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CJ올리브영의 온라인몰 누적 리뷰 수가 25일 기준 610만 건을 돌파했다. 뷰티 업계 최다 리뷰 수다. 구매 결정 단계에서 사용자 후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내년에는 1000만 리뷰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CJ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O2O(Online to Offline) 시너지를 극대화한 성과”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 후기를 온라인몰에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리뷰 서비스를 도입한 후 리뷰 작성이 급증했다.
통합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리뷰수가 10배 가량 증가했다. 월평균 50만 건 이상 사용 후기가 누적됐다. 최근에는 사용자 위치 정보 기반 ‘매장 직원 추천 리뷰’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뷰의 질적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도 리뷰 수 증가에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지난 7월 가짜 리뷰를 차단하고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리뷰 블라인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실제 구매 고객인 ‘탑(우수)리뷰어’들이 추천 상품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리뷰의 품격’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피부 유형과 톤·각종 뷰티 고민에 기반한 실제 사용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600만건 이상의 상품 리뷰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 성과”라며 “2021년 천만 리뷰를 확보해 국내 대표 뷰티 정보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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