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시교육청 관내 서울언북초등학교(교장 황경임)는 24일 오후 6시반부터 9시까지 학교 도서관과 로비에서 50가족 148명이 참여하는 ‘2014 가족과 함께 책 읽는 가을밤’을 실시한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독서 페스티벌 주간’의 일환으로, 20일부터 전교생이 학년별로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하고이날 행사로 독서 주간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언북초는 그동안 독서 활동의 습관화로 건전한 인성 함양과 평생 학습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수요일 아침마다 국어책의 문학 작품을 들려주는 ‘책 읽어주는 라디오’, 신입생에게 책을 선물하는 ‘언북 북스타트’, 윤독도서,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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