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지난 1~3분기 한국의 라면과 김치 수출이 ‘RTE(Ready To Eat)’ 제품과 건강 식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의 라면과 김치 수출액은 각각 4억5천600만달러(약5천174억원)와 1억900만달러(약1천20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6.3%와 38.5%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농식품 전체 수출액 증가율 6.5%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