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실내체육시설·마트도 9시 문닫아야

[헤럴드경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다. 연말까지 3주간 특별방역기간도 선포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10개월 넘게 계속되는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α)’가 7일 자정 종료되지만 수도권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자 이렇게 결정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631명으로 이 중 수도권 확진자는 480명에 달한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일괄적으로 2단계로 올릴지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올라감에 따라 수도권에 있는 노래방·실내체육시설·마트도 9시 문닫아야 한며 50인이상 모임도 할수 없다.

또 스포츠 경기도 무관중으로 해야 한다.

이날 정총리는 “코로나와의 싸움 최대위기”라며 연말을 맞아 각종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