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대주주인 씨앤팜이 개발 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치료제 효능 소식에 8일 상한가에 도달했다.

현대바이오는 이날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150원(30.0%) 상승한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씨앤팜이 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CP-COV03'가 1회 투여만으로 12시간 동안 바이러스 활성을 100% 억제하는 혈중 약물농도를 유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니클로사마이드는 구충제의 일종인 코로나19 치료용 후보약물로 주목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