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에 김기준(54·사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FTA협정교섭관이 선임돼 7일 취임했다.

삼산련은 이에 앞서 지난 4일 이사회를 열어 김 전 국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섬유·패션업계는 통상전문가인 김 부회장 선임에 대해 반색했다. 업계는 “ 다자간 자유무역협정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이라며 “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