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국내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마케팅 전문 기업 ‘275이노베이션’이 괄목할만한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275이노베이션은 광고대행과 수출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해외마케팅 ▲수출컨설팅 ▲해외전시대행 ▲해외수출대행 ▲무역대행 등 다양한 업무를 주관하며 해외 진출에 대한 모든 것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당사의 반충연 부대표는 글로벌 IT기업 I社에서 전략기획 및 분석을, 국내 대기업 D社에서 수출 노하우를 축적해온 10년 경력의 전문 베테랑 무역인이다. 작년 12월 국내 인증 전문 업체인 ㈜미래이엘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뒤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장 방문 컨설팅,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반 부대표는 코로나 시대인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외시장의 선점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해외수출에 있어 국내 온라인 컨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반충연 부대표는 “해외시장은 기다림과 부지런함의 미학이다. 먼저 해외시장 진출에 적합한 기반을 갖추고 코로나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되었을 때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양질의 유통망을 보유한 바이어들은 실제로 제품과 가격 외 국내 온라인 마케팅 컨텐츠에 주목한다. 현지 마케팅 활동에 있어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우리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온라인 마케팅 컨텐츠는 필수다”라고 조언했다. 현재 275이노베이션은 중국 상하이와 태국 방콕에 새로운 터를 준비 중에 있다. 275이노베이션은 중국수출대행업체 및 동남아수출대행업체로서 기반을 마련하고 국경이 사라진 세계화에 발맞춰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275이노베이션은 이미 중국과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시장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현지 마케팅에 필요한 리소스 강화를 위해 현지 브랜치를 준비 중에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일정이 연기됐으나 포기하지 않고 양질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 기업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반충연 부대표는 앞으로의 시장 상황은 아이템에 따라 상이할 수는 있으나 중화권을 중심으로, 또 여기에 동남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개척하는 투채널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7%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방콕은 이미 동남아시아 시장의 게이트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어려운 시장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중화권 시장과 병행할 경우 전망이 매우 밝다.

실제로 275이노베이션의 일부 고객사는 작년부터 투채널 전략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미주/유럽만 볼 것이 아니라 중화권을 베이스로 하는 동남아시아 시장도 함께 고려하는 게 좋다고 기업 측은 설명한다.

275이노베이션 반충연 부대표는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해외수출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 인력의 부족과 정보의 부족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뽑히고 있으며 전문가의 자문과 가이드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해외전시 및 수출의 기초가 되는 수출대행계약서, 수출대행수수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수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출대행업체로서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보다 확실한 동남아수출대행, 중국수출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또, 믿을 수 있는 해외수출대행업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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